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코니코 동화 (문단 편집) === [[재특회]]의 활동거점/혐한 성향 === [[재특회]]의 멤버들이 [[니코니코 생방송]] 등에서 활동하고 있고, 수많은 반한 시위 영상과 특유의 유치뽕짝 일본어 폰트로 장식된 혐한 영상들이 업로드되고 있지만 별다른 삭제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이는 유관서비스인 니코니코 뉴스(한국으로 말하자면 [[디시뉴스]]같은곳이다)의 각종 댓글반응도 다르지 않다. '''그래서 [[반한]] 성향이 짙다.''' '민족과 인종 등에 관한 차별행위를 금지한다'는 니코니코 동화의 이용 규약을 운영측에서 이행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게다가 카즈야 채널([[https://ja.wikipedia.org/wiki/%E4%BA%AC%E6%9C%AC%E5%92%8C%E4%B9%9F|쿄모토 카즈야京本和也]]라는 88년생 신보수 [[넷 우익]]계 [[일본 우익사관]]론자가 운영하는 채널이다.)이라는 우익(혐한 혐중 포함)채널까지 버젓이 존재한다.] 물론 많다는 것뿐이지 전부 그러는 것은 아니라서 한국 관련 영상 혹은 한국인이 올린 영상([[의식의 사람]]의 실황 영상 등)이나, 일본에서 만든 게임이라도 일본을 돌려서 디스하는(예로, [[용과 같이 제로]]의 [[히키아게샤]] 캐릭터 과거사 관련 부분) 내용이 들어갔다 하면 뻘소리를 지껄이는 혐한들과 여기에 헛소리 한다고 비웃는 다른 사람들 코멘트가 뒤섞여서 난장판이 되기도 한다. 한국 외의 해외에서 만든 영상 중 일본과 관련된 것을 까는 영상에는 혐한들의 현실 도피 겸 절규와 아닌 사람들의 비웃음이 하모니를 이루는 것도 볼 수 있다. [[남부 권총]]과 [[M1911]] 비교 리뷰 영상이라던가 심지어는 한국과 단 하나도 관련성이 없는 동영상에도 뜬금 없이 한국 찾으며 이상한 소리를 하는 혐한들을 많이 볼 수 있다. [* 이럴 경우 기준을 정해놓게 마련이다. 풍자와 조롱이 악의성만 아니면 인정하거나 인정안하거나. 비판, 혐오에 대한 기준 등이 있다.] 덕분에 시바키타이(しばき隊, [[재특회]]에 대한 [[안티파]] 비슷한 세력이라고 보면 된다.)의 대표인 노마 야스미치는 도완고의 회장인 카와카미 노부오를 가리켜 [[타카다 마코토]] 다음으로 일본에 반한 시위가 만연하게 된 원흉이라고 지목하기도 했다. 시바키타이는 니코니코 동화에 반한 시위 영상을 삭제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거나, 카와카미의 트위터에 어째서 재특회를 내버려두는건지 추궁하고 있으나, 카와카미는 '회사방침이다', '여기말고 드완고에 문의해라'며 대답을 회피하고 있는 상태다. 일단 카와카미 회장은 재특회와 시바키타이 모두 기분 나쁜 녀석들이라며 [[모두까기]]를 표명하고 있는 인물이다. 대충 '일본이 과거 한국에 지독한 짓을 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한국이 화를 내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반일 감정 자체는 국가주도의 정책적인 것'이라는, 무책임한 입장이다 또 한국이 정책적으로 일본과 친해질 생각이 없는 이상 혐한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때문에 혐한의 반한데모도 당연한 권리이다'라는 논지인데, 이러한 이유로 재특회나 반한시위를 제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 사람, [[미야자키 하야오]]의 제자임을 자처하고 있는 인간이다. 웃기게도 스승이라는 사람과 생각하는 건 사실상 정반대인 셈이다. 2017년 경부터 [[5ch]]이 반 우익 성향에 개그를 추구하는 일명 난J민[* 넷우익들이 한 소리 또 하고 자꾸 일반화시켜서 얘기하고 그들과 같은 한심한 족속으로 분류되게 싫다는 것이지 역사인식이 올바르다거나 좌익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다.]의 발언권이 세지고 급기야 [[넷 우익들의 변호사 징계요청 사건]]으로 자폭한이후 난J민의해 5ch내 영향력을 상실하다시피 하면서 넷우익들이 천민 급으로 발언력이 떨어졌으며 이 우익들은 현재 5ch을 떠나 이합집산했는데 후타바 채널과 더불어 니코니코 동화가 이런 넷우익 이합집산의 대피처중 하나가 되었다. 이런데도 니코니코의 운영진은 관리를 하지 않아 갈수록 우익 성향이 짙어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